<?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연구원 (Researcher) on Reputo | 학생을 위한 커리어 가이드 · 공부 도구</title><link>https://reputo.net/ko/jobs/researcher/</link><description>Recent content in 연구원 (Researcher) on Reputo | 학생을 위한 커리어 가이드 · 공부 도구</description><generator>Hugo</generator><language>ko</language><lastBuildDate>Tue, 21 Jul 2026 00:00:00 +0000</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reputo.net/ko/jobs/researcher/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item><title>산업 AI 랩 연구원: 학계에서 프론티어 랩으로 건너가는 경로</title><link>https://reputo.net/ko/jobs/researcher/specializations/industry-ai-lab-transition/</link><pubDate>Tue, 21 Jul 2026 00:00:00 +0000</pubDate><guid>https://reputo.net/ko/jobs/researcher/specializations/industry-ai-lab-transition/</guid><description>&lt;h2 id="이-분야가-중요한-이유">이 분야가 중요한 이유&lt;/h2>
&lt;p>2026년 한 해에 스탠퍼드, 버클리, 하버드에서 22명의 교수가 프론티어 AI 랩으로 자리를 옮겼다. OpenAI 6명, Anthropic 5명, 메타 6명, 구글 딥마인드 5명이고, 가을 학기 이동을 예고한 사람이 다섯 명 더 있다. 하버드 SEAS만 봐도 컴퓨터과학 소속 정년트랙 43명 중 12명이 최근 5년 안에 산업계 직위를 겸했거나 거쳤다.&lt;/p>
&lt;p>이 흐름을 만든 건 연봉만이 아니다. 프론티어 모델 학습에 수억 달러짜리 GPU 클러스터가 필요해지면서, 대학 연구실에서 할 수 있는 실험과 랩에서 할 수 있는 실험 사이에 물리적 격차가 생겼다. 자기 가설을 실제 규모에서 검증하고 싶은 연구자에게 선택지가 좁아진 것이다. 보수 차이는 그 위에 얹힌다. 시니어 연구자 패키지는 정년 교수 급여의 배수 단위다.&lt;/p></description></item><item><title>AI 신약개발 연구원: 머신러닝이 실험대를 만나는 자리</title><link>https://reputo.net/ko/jobs/researcher/specializations/ai-drug-discovery/</link><pubDate>Fri, 26 Jun 2026 00:00:00 +0000</pubDate><guid>https://reputo.net/ko/jobs/researcher/specializations/ai-drug-discovery/</guid><description>&lt;h2 id="이-분야가-중요한-이유">이 분야가 중요한 이유&lt;/h2>
&lt;p>신약 하나가 시장에 나오기까지 보통 10년이 넘고 비용은 수조 원에 이른다. 그 대부분은 &amp;ldquo;될 만한 분자를 찾는&amp;rdquo; 가장 앞단에서 새어 나간다, 수백만 개 후보 중 임상까지 가는 건 극소수고, 그마저 대개 실패한다. 여기에 머신러닝이 들어오면서 셈법이 바뀌고 있다. 2020년 딥마인드의 AlphaFold가 50년 묵은 단백질 접힘 난제를 풀고 아미노산 서열만으로 3차원 구조를 몇 분 만에 예측하자, &amp;ldquo;구조를 알아야 약을 설계한다&amp;quot;는 병목 자체가 사라졌다.&lt;/p>
&lt;p>그 뒤로 자본이 한꺼번에 쏟아졌다. 알파벳 자회사 Isomorphic Labs는 AlphaFold 3을 토대로 일라이 릴리·노바티스와 약 30억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맺고 2026년 첫 임상 진입을 준비 중이다. 링크드인 공동창업자 리드 호프먼과 종양학자 싯다르타 무케르지는 2025년 Manas AI를 세워 2,460만 달러 시드를 받고 유방암·전립선암·림프종부터 공략한다. Recursion, Xaira, Eikon, Generate Biomedicines까지, 머신러닝과 생물학을 한 팀에 묶은 회사가 줄줄이 등장했다. 한국도 한미약품·SK바이오팜이 AI 신약 파이프라인에 투자하고, 스탠다임·디어젠·파로스아이바이오 같은 스타트업이 같은 흐름을 탄다.&lt;/p></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