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선생님 (Teacher) on Reputo | 학생을 위한 커리어 가이드 · 공부 도구</title><link>https://reputo.net/ko/jobs/teacher/</link><description>Recent content in 선생님 (Teacher) on Reputo | 학생을 위한 커리어 가이드 · 공부 도구</description><generator>Hugo</generator><language>ko</language><lastBuildDate>Sun, 26 Jul 2026 00:00:00 +0000</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reputo.net/ko/jobs/teacher/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item><title>AI 시대 평가 설계: 학생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다시 증명하는 교사 전문화</title><link>https://reputo.net/ko/jobs/teacher/specializations/ai-era-assessment-design/</link><pubDate>Sun, 26 Jul 2026 00:00:00 +0000</pubDate><guid>https://reputo.net/ko/jobs/teacher/specializations/ai-era-assessment-design/</guid><description>&lt;h2 id="이-분야가-중요한-이유">이 분야가 중요한 이유&lt;/h2>
&lt;p>앤트로픽과 오픈AI를 비롯한 AI 랩들이 교육자·학생용 도구를 무료 또는 대폭 할인가로 배포하며 6조 달러 규모의 교육 시장에 들어오고 있다. 값이 사실상 0이니 도입 속도는 학교의 준비 속도와 무관하게 빨라진다.&lt;/p>
&lt;p>여기서 깨지는 건 수업이 아니라 평가다. 지금까지 교사는 제출물을 보고 학생의 상태를 추정해 왔다. 그 추정은 &amp;ldquo;이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면 이 개념을 안다&amp;quot;는 전제 위에 서 있었는데, 도구가 그 전제를 끊어버렸다. 제출물의 품질은 올라가는데 교사가 읽어낼 수 있는 정보는 오히려 줄었다.&lt;/p></description></item><item><title>AI 도입·인에이블먼트 트레이너: 사내 교육 담당자의 새 직무</title><link>https://reputo.net/ko/jobs/teacher/specializations/ai-adoption-enablement/</link><pubDate>Fri, 26 Jun 2026 00:00:00 +0000</pubDate><guid>https://reputo.net/ko/jobs/teacher/specializations/ai-adoption-enablement/</guid><description>&lt;h2 id="이-분야가-중요한-이유">이 분야가 중요한 이유&lt;/h2>
&lt;p>2026년 6월 14일, OpenAI는 파트너 네트워크를 발표하면서 1억 5천만 달러를 들여 연말까지 30만 명의 인증 컨설턴트를 길러내겠다고 했다. 액센추어·베인·BCG·맥킨지·PwC가 창립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 이 숫자보다 더 눈여겨볼 대목은 OpenAI가 내놓은 진단이다. 이제 기업이 AI에서 가치를 못 뽑는 이유는 모델 성능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그걸 실제 워크플로에 붙이고 조직을 바꾸는 일을 할 사람이 없어서라는 것이다. 모델은 충분히 좋아졌고, 병목은 도입으로 옮겨갔다.&lt;/p>
&lt;p>네카라쿠배를 비롯한 국내 테크 기업, 그리고 그 뒤를 잇는 수많은 중견·대기업의 사정도 다르지 않다. ChatGPT 엔터프라이즈 라이선스를 단체로 사두고도 정작 현업에서는 검색창처럼만 쓰다 마는 광경이 흔하다. 회사가 라이선스 비용을 회수하려면, 마케터가 캠페인 리포트를 에이전트에게 시키고 인사팀이 채용 스크리닝 워크플로를 짜고 재무팀이 마감 정산을 자동화하도록, 직무별로 손에 쥐여줄 사람이 필요하다. OpenAI 자체 데이터에서도 비개발 직군의 에이전트 도구 사용이 137배 늘었다는데, 이건 저절로 생긴 변화가 아니라 누군가 가르치고 정착시킨 결과다.&lt;/p></description></item><item><title>AI 교육 정책 전문가: 교사의 새로운 역할</title><link>https://reputo.net/ko/jobs/teacher/specializations/ai-education-policy-specialist/</link><pubDate>Thu, 25 Jun 2026 00:00:00 +0000</pubDate><guid>https://reputo.net/ko/jobs/teacher/specializations/ai-education-policy-specialist/</guid><description>&lt;h2 id="이-분야가-중요한-이유">이 분야가 중요한 이유&lt;/h2>
&lt;p>2026년 한국 교육 현장의 가장 뜨거운 논쟁은 &amp;ldquo;AI를 학교에 얼마나, 얼마나 빨리 들일 것인가&amp;quot;다. 한쪽에서는 AI 디지털교과서와 생성형 AI 도구를 빠르게 펼치자고 하고, 다른 쪽에서는 &amp;ldquo;검증되지 않은 정책을 국정과제라는 이름으로 전면 도입하는 것은 도박&amp;quot;이라며 공론화와 검증을 먼저 거치자고 맞선다. 실제로 노르웨이 총리는 AI 사용이 아이들로 하여금 배움의 중요한 단계를 건너뛰게 할 위험을 키운다고 경고했고, 유럽평의회는 AI 도구를 교실에 들이기 전 의약품 임상시험에 준하는 안전성 검증을 권고했다.&lt;/p></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