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is determined not by whether or not you face obstacles, but by your attitude toward them." - From 'Gifted Hands'"
그들의 이야기
여러분, 상상이 되시나요? 미국 디트로이트의 가난한 동네에서, 주머니는 텅 비었는데 화는 가득한 한 소년이 있어요. 성적표는 마치 재난 영화 같고, 5학년 때 반에서 꼴찌를 해요. 그 소년의 이름은 벤 카슨입니다. 그는 “나는 원래 이런 애인가 보다” 하고 세상이 이미 결론을 내려버린 것처럼 느껴요. 창피하고, 분하고, 자꾸만 화가 치밀죠.
그런데 말이에요… 집에는 특별한 기적이 기다리고 있지 않았어요. 대신 혼자 아이들을 키우느라 늘 지친 엄마가 한 가지 규칙을 세웁니다. TV는 일주일에 딱 두 시간만. 나머지는? 도서관 책을 읽어라. 벤은 처음엔 정말 싫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책 속의 문장들이 벤 마음속에 사다리처럼 하나씩 쌓이기 시작한 거예요.
그리고 인생을 바꿀 만큼 위험한 밤이 찾아옵니다.
벤이 열네 살 때, 친구와 말다툼을 하다가 분노가 폭발해 거의 칼을 휘두를 뻔해요. 영화처럼 시간이 멈춘 것 같았겠죠.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하려는 거지?” 그 순간을 떠올리면 소름이 돋아요. 여러분이라면, 내 분노가 단 한 번에 내 미래를 망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을 때 어떻게 하시겠어요?
벤은 그 일을 그냥 넘기지 않아요. 스스로를 돌아보고, 믿음에 기대고, 공부로 방향을 틀어요. 하루에 열 시간 넘게 공부할 정도로요. “나는 못해”라고 믿던 아이가, 어느새 성적을 끌어올리고 사람들의 시선을 바꿉니다. “쟤는 어떻게 저렇게 됐대?” 하고요.
하지만 세상은 또 시험을 내요. 대학 지원 결과가 담긴 편지를 열어보는데, 불합격, 또 불합격… 문이 계속 닫히는 기분이죠. 그래도 벤은 멈추지 않아요. 왜냐하면 그는 이렇게 믿게 되었거든요. “성공은 장애물을 만나느냐가 아니라, 그 장애물에 어떤 태도로 맞서느냐로 결정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디트로이트의 그 소년은 존스 홉킨스 병원 수술실에 서 있습니다. 머리가 붙어 태어난 샴쌍둥이를 분리하는, 누구도 쉽게 해내지 못한 수술 앞에서요. 숨이 멎을 만큼 긴장되는 순간, 수술실은 조용하고 손은 떨리면 안 됩니다. 벤 카슨은 그 두려움 속에서 팀을 이끌고, 마침내 역사적인 성공을 만들어내요.
그가 청소년들에게 남긴 조언은 아주 단순하지만 강력합니다. “읽고, 생각하고, 기도하고, 믿어라.” 시작이 어떻든 끝은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 결국 내 선택이 내 미래를 만든다는 것을 벤 카슨의 이야기가 보여줍니다.
자, 여러분. 장애물이 나타났을 때, 그걸 벽이라고 부르실 건가요… 아니면 여러분의 미래를 단련하는 훈련장이라고 부르실 건가요?
학생들에게 전하는 조언
“Read, think, pray, trust.” - To you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