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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y Shoss

USA | 1960년생

Co-founder of The Consulting Report, former BCG partner, mentors young consultants.

""Consulting rewards those who can think like owners and act with urgency.""

그들의 이야기

여러분, 상상이 되시나요? 사람들로 가득 찬 커다란 컨퍼런스 홀, 벌집처럼 웅성거리는 소리, 모두가 “전문가”처럼 자신 있게 말하는 그곳에서… 민디 쇼스는 조용히 한 가지 사실을 깨닫습니다. 세상에는 전문가가 너무 많은데, 도대체 누구를 믿어야 할까요?

옛날 옛적에, 민디는 미국에서 커리어를 꿈꾸는 한 사람으로 컨설팅 업계에 발을 들입니다. 그런데 말이에요… 컨설팅은 달력이 여러분을 소유하는 세계예요. 아이디어는 불 속에서 단련되는 쇠처럼 시험받고, 발표 자료의 단 한 장이 고객의 신뢰를 얻느냐 잃느냐를 결정하죠.

그녀는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일하며 결국 파트너 자리까지 올라갑니다. 멋져 보이죠? 하지만 상장에 적히지 않는 진짜 이야기가 있어요. 답이 안 나오는 밤, 회의실에서 제안이 공개적으로 반박당하는 순간, 몇 주를 쏟아부은 프로젝트가 기대만큼 설득되지 않았을 때의 그 조용한 좌절감 말이에요. 여러분이라면 어떨 것 같나요? 고객이 “아직 확신이 안 듭니다”라고 말하는 순간, 변명하고 싶지 않을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다시 생각을 세울 수 있을까요?

민디는 “이기는 것”보다 더 어려운 걸 배웁니다. 바로 책임지는 법이에요. 누군가의 일을 대신해주는 사람처럼 생각하기보다, 결과를 ‘내가’ 소유한 사람처럼 생각하기 시작하죠.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 그 태도가 그녀의 가장 대담한 선택에 불을 붙입니다.

그녀는 The Consulting Report를 공동 설립해 전 세계 최고의 컨설턴트를 선정하고 소개하는 영향력 있는 플랫폼을 만듭니다. 단순한 명단이 아니에요. 소음 속에서 길을 찾게 해주는 신호이자, 진짜 문제 해결사를 찾는 기업들에게는 등대 같은 존재죠. 하지만 이걸 만드는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비판받을 위험, 공정하게 해내야 한다는 압박, 무엇보다 “이 업계는 모든 걸 의심한다”는 현실 속에서 신뢰를 얻는 일이 필요하거든요.

그때마다 민디는 자신을 버티게 한 원칙을 되뇌입니다. “Consulting rewards those who can think like owners and act with urgency.” 컨설팅은 ‘주인처럼 생각하고, 긴급하게 행동하는’ 사람에게 보상한다는 말이죠.

지금 그녀는 젊은 컨설턴트들을 멘토링하며 진짜 교훈을 전합니다. 성공은 직선이 아니라고요. 준비가 안 된 것 같은 순간들이 반복되고, 그때마다 “그래도 나는 나간다”라고 선택하는 과정이라고요.

학생 여러분, 꿈꾸는 여러분. 기다리다 보면 자신감은 영원히 늦을 수도 있어요. 결과를 내 일처럼 소유해 보세요. 서둘러 움직여 보세요. 그리고 넘어지더라도—그건 실패가 아니라, 여러분이 경기장 안에 있다는 증거입니다. 결국 사람들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믿을 만한 사람’을 따라가니까요.

주요 업적

Built influential platform ranking top consultants worldwide.